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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보건 캠페인 전개
2026. 09. 02.김현민 기자조회 10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9월 1일 영월군 신동읍 방제리 임도구조개량 사업 현장에서 사업담당자와 현장대리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사업장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산림사업이 추진되는 시기에 맞춰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장 내 안전관리체계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수칙을 공유하고 작업 장비의 사용 및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작업 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오태봉 소장은 “산림사업은 작업 특성상 지형이 험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산림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