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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무선 풀베기 장비 시연으로 산림작업 안전성 높인다

2026. 08. 26.전재룡 기자조회 8

(북부지방산림청) 시연회 단체사진.jpg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농·산촌 지역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여름철 풀베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예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상리에서 ‘무선 풀베기 장비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관할 국유림관리소장과 관계 직원, 국유림영림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선 풀베기 장비 2대를 활용한 성능 시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장비의 안전 작동 원리와 조작 방법을 교육받고, 실제 산림사업 현장에서 무선 풀베기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살폈다. 또한 임업 근로자의 작업 부담을 줄이면서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임업기계장비의 현장 활용 방안도 논의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고령화가 진행되는 산림사업 현장의 인력 문제에 대응하고, 근로자의 신체 부담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임업기계장비 도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 현장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임업기계장비의 적극적인 도입과 활용이 필수적”이라며 “현장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우수한 장비와 작업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 적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부지방산림청) 무선 풀베기 장비 시연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