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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임업기계 활용해 숲가꾸기 생산재 수집
2026. 09. 18.전재룡 기자조회 1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임업기능인의 역량을 높이고 산림사업의 기계화를 촉진해 목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임업기능인의 직업의식을 높이기 위해 임업기계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소속 영림단은 트랙터집재기 등 고성능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해 숲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수집하고 목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약 872㎥의 생산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기계화 영림단 육성을 위해 산림작업 환경에 적합한 임업기계장비를 확충하고 장비 활용률을 높이는 등 임업기계화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역량강화교육과 장비 시연회 등에 참여해 임업기능인의 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있으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한 작업은 산림사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산림작업 과정에서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혜 수원국유림관리소 주무관은 “임업기계화 역량을 강화하면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는 작업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계화 영림단의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높여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산림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