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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위험지역 긴급 안전점검

2026. 07. 15.김동한 기자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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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한)는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4일 산사태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 등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이후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구수곡자연휴양림과 통고산자연휴양림, 민가 주변 국유임도 등으로, 시설 주변 토사 유출 여부와 배수시설 관리 상태, 낙석 및 위험목 발생 가능성, 구조물 이상 유무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재해로 이어질 만한 특이 징후나 긴급한 이상 상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추가 강우에 대비해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위험 징후가 확인될 경우 응급조치와 후속 안전관리를 신속히 추진해 2차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점검과 함께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이장과 주민들의 비상 연락처를 전수 점검하고 최신 정보로 정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도 강화했다.


김기한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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