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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불시 안전점검 실시

2026. 06. 23.박은택 기자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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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본격적인 조림지가꾸기(풀베기) 작업 시기를 앞두고 산림사업장 내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22년 체결된 ‘산림사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림사업 현장의 다양한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노동청 근로감독관이 참여한 불시 안전점검 시범이 진행돼 근로자들의 개인 보호구 착용 상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긴장감을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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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업안전보건법상 산림사업 안전 관련 법령 개정사항에 대한 교육과 함께 폭염 대응을 위한 여름철 5대 기본수칙, 진드기·벌 쏘임 등 야외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우천 후 작업 재개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 점검 중점 관리사항에 대한 현장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시 안전점검과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산림사업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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