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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산림조합 벌초 대행 서비스 호응…1천기 묘지 관리
2026. 08. 28.김민중 기자조회 15
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은 추석을 앞두고 제공하는 ‘묘지관리 벌초’ 대행 서비스가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익산산림조합에 따르면 올해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자는 300여 명으로, 전문인력이 관리한 묘지는 약 1,000기에 달한다.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해마다 서비스 신청 마감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료는 묘지 1기당 평균 11만 원이며, 산림조합원은 10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3년 이상 연속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10만 원의 할인요금을 적용하고 있다.
익산산림조합은 벌초 전문인력을 구성해 묘지 주변의 제초와 정리 등 종합적인 묘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명절을 앞두고 벌초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김수성 익산산림조합 조합장은 “벌초 대행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공헌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을 돌보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신뢰할 수 있는 벌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