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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차장, 안성 대추 재배임가 찾아 임업인 민생현장 점검

2026. 09. 09.김가영 기자조회 5

사진1.임하수 산림청 차장(오른쪽)이 9일 경기도 안성시 대추 재배임가를 방문해 민생현장을 점검하고 있다.jpg

 

산림청(차장 임하수)은 9일 경기도 안성시 대추 재배임가를 방문해 임업인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임산물 재배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록적인 폭염과 가을철 기상 변화에 따른 임산물 재배 피해 가능성을 살피고,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과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대추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재배 상황과 피해 우려 등을 확인하고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대추는 다습한 환경에서 탄저병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가을철 태풍이나 수확기 잦은 강우가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3.임하수 산림청 차장(오른쪽 첫번째)이 9일 경기도 안성시 대추 재배임가를 방문해 민생현장을 점검하고 있다.jpg

 

산림청은 추석을 앞두고 임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앞으로의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임산물 재배 피해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피해가 발생할 경우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록적인 폭염으로 임산물 재배 임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대추는 다습한 환경에서 탄저병이 발생하기 쉬워 가을철 태풍이나 수확기 잦은 강우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대목을 앞두고 임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재배 피해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겠다”며 “피해 발생 시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2.임하수 산림청 차장(오른쪽 첫번째)이 9일 경기도 안성시 대추 재배임가를 방문해 민생현장을 점검하고 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