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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사회와 조성·운영 방안 논의

2026. 09. 10.김가영 기자조회 2

사진2.산림청은 10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현장에서 ‘제11차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0일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현장에서 지역주민 대표,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11차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는 수목원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주민과의 협력, 지역 상생사업 발굴 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현재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수목원 운영계획과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협의회 위원들의 지역 의견을 청취하며 수목원 조성과 운영 과정에서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8월 25일 기준 73.4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건축·토목·조경공사가 진행 중이다. 산림청은 2027년 준공과 개원을 목표로 주요 공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목원 개원 이후 방문객의 편리한 접근을 위해 진입도로의 교통 편의시설과 가로등, 가로수 등 주변 인프라 구축에 대한 김제시 등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노용석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국립새만금수목원의 성공적인 조성과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지역주민과의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산림청은 10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현장에서 ‘제11차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