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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몽골 산림협력 확대…사막화 방지·기후변화 대응 강화

2026. 07. 10.김가영 기자조회 15
사진1.박은식 산림청장(왼쪽 첫번째)과 산닥어치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장관(오른쪽 첫번째)은 9일 ‘사막화 방지·산림복원 양해각서’ 및 ‘기후변화 역량강화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의 산림협력을 확대했다.jpg
박은식 산림청장(왼쪽 첫번째)과 산닥어치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장관(오른쪽 첫번째)은 9일 ‘사막화 방지·산림복원 양해각서’ 및 ‘기후변화 역량강화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의 산림협력을 확대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몽골 환경기후변화부·재무부와 ‘사막화 방지·산림복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기후변화 대응 산림부문 역량강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한-몽골 산림협력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북아 사막화 방지와 산림복원 협력을 강화하고, 산림재난 관리와 디지털 산림기술 고도화 등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2.박은식 산림청장은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환경기후변화부와 ‘사막화 방지·산림복원 양해각서’ 및 ‘기후변화 역량강화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간 산림협력을 확대했다.jpg
박은식 산림청장은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환경기후변화부와 ‘사막화 방지·산림복원 양해각서’ 및 ‘기후변화 역량강화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간 산림협력을 확대했다

 

 

‘사막화 방지·산림복원 협력 양해각서’에는 ▲동북아 사막화 방지 ▲산림재난 관리 ▲디지털 산림기술 지원 등이 포함됐으며, ‘기후변화 대응 산림부문 역량강화 양해각서’에는 ▲국제기후·환경 재원 유치 협력 ▲산림탄소 저감 분야 지원 등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방안이 담겼다.


산림청은 이에 앞서 지난 8일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환경기후변화부와 제10차 한-몽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사막화 방지와 황사 저감을 위한 산림복원, 몽골 개최 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 협력, 농림위성 활용 및 산림유전자원 교류 등 양국 산림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4.박은식 산림청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산닥어치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장관(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은 9일 ‘사막화 방지·산림복원 양해각서’ 및 ‘기후변화 역량강화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의 산림협력을 확대했다.jpg
박은식 산림청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산닥어치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장관(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은 9일 ‘사막화 방지·산림복원 양해각서’ 및 ‘기후변화 역량강화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의 산림협력을 확대했다

 

산림청은 2007년부터 추진해 온 한-몽 그린벨트 사업을 기반으로 몽골의 사막화 방지와 산림복원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림재난 관리와 탄소감축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2007년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사업은 몽골 사막화 방지에 기여한 성공적인 협력사업"이라며 "양국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림재난 관리와 탄소감축 등 기후위기 과제에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3.박은식 산림청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산닥어치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장관(가운데)은 9일 ‘사막화 방지·산림복원 양해각서’ 및 ‘기후변화 역량강화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의 산림협력을 확대했다.jpg
박은식 산림청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산닥어치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장관(가운데)은 9일 ‘사막화 방지·산림복원 양해각서’ 및 ‘기후변화 역량강화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의 산림협력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