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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장마철 산사태 예방 총력…취약지역 집중 점검

2026. 06. 15.전재룡 기자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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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취약지역 점검 사진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서울·인천 및 경기 서북부 지역의 산사태취약지역 20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사방사업 조기 완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숲가꾸기패트롤, 임도관리단 등 가용 인력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방댐 설치 2개소, 계류보전 1.2㎞, 산지사방 0.9ha, 산림유역관리 2개소, 사방댐 준설 2개소, 수해복구 10ha, 재해우려목(지장목) 제거 116본 등이 추진된다.


특히 생활권 주변의 재해우려목을 신속히 제거하고 우기 이전에 사방사업을 마무리해 하류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자연재난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예방·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안선용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수도권은 인구 밀집 지역이 많아 산사태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클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용 행정력을 집중해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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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사업 준공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