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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영월군, 생활권 주변 해충 합동 방제 추진
2026. 06. 23.김현민 기자조회 3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영월군과 함께 국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찾아가는 산림행정 실현을 위해 6월 25일부터 한 달간 생활권 주변 해충을 제거하는 ‘생활공감형 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산림병해충 발생지와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미국선녀벌레와 모기 등 생활·산림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사회복지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된다. 향후 추가 조사를 통해 방제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방제에는 유기농 살충제인 데스플러스를 사용하며, 살수 차량을 활용해 시설 주변과 하수구 등 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집중 방제한다.
또한 방제 이후에는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생활권 주변 지역에 산림병해충과 생활해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태봉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합동 방제를 통해 미국선녀벌레와 같은 돌발해충과 생활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병해충 확산을 예방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 활동을 추진해 해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