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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산불진화장비 활용해 폭염 예방활동 강화
2026. 08. 04.전재룡 기자조회 6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8월 3일부터 지역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폭염 대응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원 춘천시와 화천군, 철원군, 경기 가평군 일대는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등 체감온도가 높아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춘천국유림관리소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도로 살수와 현장 계도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예방활동에는 다목적산불진화차와 드론 등 산림재난 대응 장비를 활용한다. 산림 인접지역과 주민 이동이 많은 주요 야외활동 지역을 대상으로 도로에 물을 살포해 열기를 낮추고, 드론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폭염 상황과 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산불 대응 장비를 폭염 예방에도 활용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송명수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가용자원을 적극 활용해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