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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수 산림청 차장, 대전 보문산 목조전망대 운영 현장 점검
2026. 06. 29.김동한 기자조회 16
산림청은 29일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를 방문해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물의 운영 현황과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사업의 대표 사례로,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65억 원·지방비 65억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건축에는 국산목재 240.56㎥가 사용됐으며, 지난 2월 정식 개장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목조건축물의 안전성과 운영 실태를 비롯해 국산목재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친환경 목조건축 확산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산림청은 국산목재 이용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목조건축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공분야 목조건축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우리나라 목조건축 기술력과 국산목재 활용을 통해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현한 대표적인 건축물"이라며 "앞으로도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목조건축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