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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현장 복구 나선 함양국유림관리소, 거제 피해지역 정상화 지원
2026. 09. 01.기자조회 11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심종민)는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토사 유입 등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현장 복구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공무원과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10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하고 고성능 산불진화차, 다목적 산불진화차, 굴삭기, 카고트럭 등 장비 4대를 동원해 피해지역 복구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는 거제지역 식물원과 초등학교 등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시설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복구작업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현장 여건에 따라 진행했으며, 추가적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전 안전교육과 현장 위험요인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피해지역의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심종민 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