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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AI 기반 보안관제로 사이버보안·개인정보보호 강화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외부 전문가와 소속·산하기관의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산림행정 서비스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관련 분야 외부 자문위원과 소속·산하기관 보안 담당자, 사업 수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기반 보안관제 시범운영(PoC)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보안관제 체계는 기존 방식과 비교해 사이버 위협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대응 자동화 성과를 확인했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 내부관리 계획과 개인정보 보유 최소화 계획 등 산림청이 추진하는 선제적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대해서도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산림청은 앞으로 AI 기반 첨단 보안기술을 적극 활용해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강화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임영석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인공지능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산림 데이터와 시스템을 노리는 사이버 위협도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며 “AI 기반 첨단 보안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갖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