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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안전사고 예방 간담회 개최
2026. 04. 08.김민중 기자조회 11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2026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추진에 앞서 국유림영림단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차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개 국유림영림단장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 시작 전 안전점검 회의(TBM) 활성화, 현장 맞춤형 위험성 평가 실행, 작업 미숙련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작업 전 단계에서부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벌목작업과 관련해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과 ‘벌목작업 순서도’를 배포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안전보건 캠페인도 병행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산림사업의 재해 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정하용 강릉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장은 “산림사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사고 없는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