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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원, 산림소득작물 전문교육 성료…현장형 역량 강화

2026. 05. 06.김민중 기자조회 1

사진자료(우리 산의 보물, 소득자원으로!).jpg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립영주산림치유원 등에서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소득작물이해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소득작물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임업인 지원 정책, 조경수 및 산양삼 재배 기술, 산림복지 서비스 체험 등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 만족도가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가운데, 숙박과 식사를 교육장 내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교육 운영’과 현장 중심 실습 확대가 성과 요인으로 꼽혔다. 교육생들은 조경수 농장 방문과 식물 증식 실습 등을 통해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이해도를 강화했다.


이번 과정은 산림청, 산림교육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 국립영주산림치유원 등 5개 기관이 협력해 정책과 기술, 현장을 연계한 통합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산림교육원은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산림소득 기반 강화와 임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임업인의 관점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정책 이해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자 했다”며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산림경영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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