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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상반기 안전보건교육 실시…현장 대응역량 강화

2026. 07. 08.전재룡 기자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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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전 직원과 수급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6일과 6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회당 6시간씩 진행됐으며,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1차 교육에서는 산업안전과 산업재해 예방, 산업보건 및 건강장해 예방을 중심으로 산림사업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기본 안전관리 원칙을 교육했다. 이어 2차 교육에서는 소방안전교육을 비롯해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황별 응급처치,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 폭염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교육 등을 실시해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였다. 특히 응급처치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는 관리소 직원뿐 아니라 수급업체 근로자도 함께 참여해 안전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원·수급업체가 함께 산업재해 예방에 나서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실제 산림사업장 재해 사례를 공유하며 사고 원인과 예방대책을 살펴보고,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위험성평가, 현장점검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안전은 모든 구성원이 함께 실천할 때 비로소 정착되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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