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속보
산림 분야 주요 이슈와 최신 동향
평창국유림관리소, 폭염 대비 산림사업장 안전점검 강화
2026. 07. 15.김현민 기자조회 18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여름철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산림사업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야외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와 작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그늘막 및 휴게시설 설치·운영 ▲냉수와 식수 비치 및 충분한 수분 섭취 여부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시간 보장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비상연락체계 및 응급조치 체계 구축 ▲개인보호구 착용과 작업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폭염 등 여름철 재해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과 근로자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이명규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작은 방심이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