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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 위한 협력 강화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근)는 8월 4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일원 임도신설 사업장에서 직원과 수급업체 근로자가 참여하는 안전보건 문화 확산 캠페인과 청렴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청렴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 협의체를 통해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급인과 수급인 간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산림행정 실현을 위한 현장 실천 의지를 다졌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는 매월 분야별 산림사업 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선제적 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선제적인 안전보건 예방 조치와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은 안전하고 품질 높은 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하고 청렴한 산림사업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