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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품질관리 현장점검 강화

2026. 08. 28.김민중 기자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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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8월 27일 목재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목재제품 생산·수입·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제재목과 목재펠릿 품질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내에는 현재 목재제품 생산·수입·유통업체 25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제재업 18개소와 목재수입유통업 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이 가운데 제재목과 목재펠릿을 생산·유통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사항은 ▲목재생산업 등록사항 및 관련 서류 적정 여부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 실시 및 품질기준 적합 여부 ▲제품 규격·품질표시 적정 여부 ▲검사제품과 실제 생산·유통제품의 일치 여부 등이다.


현장 점검에서 품질기준 준수 여부를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는 일부 제품은 시료를 채취해 전문 검사기관에 규격·품질검사를 의뢰했다. 또한 업체 관계자들에게 목재제품 품질기준과 품질단속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실시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향후 시료검사 결과 품질기준을 위반한 중대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동환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목재제품의 품질은 소비자의 안전과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품질점검을 지속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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