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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국유림 경영·관리 전문성 강화
2026. 09. 09.김동한 기자조회 5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도재영)은 9일 ‘2026년 제2회 국유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기 국유림위원회는 지난해 2월 구성됐으며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민간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국유림종합계획의 수립과 시행성과에 대한 분석·평가를 비롯해 국유림의 처분·대부 등 국유림 경영과 관리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중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 내 도시계획시설사업에 편입된 국유림과 사유림의 교환 적정성 및 기준단가를 초과하는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 대상지의 매수 타당성을 심의했다.
중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지역주민과 국민이 산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국유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효율적인 국유림 경영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재영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국유림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면서 지역주민과 국민이 산림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균형 있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유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