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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기원제 개최…무재해 달성 다짐
2026. 05. 06.김현민 기자조회 1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5월 6일 왕산면 대기리 어린나무가꾸기 사업장에서 국유림영림단과 직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사업장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가꾸기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무재해를 기원하고,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국유림영림단과 작업자 간 안전의식을 공유하며 재해 예방 실천을 다짐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약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솎아베기, 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등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림을 경제적·공익적 가치가 높은 국가자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산림사업은 타 산업 대비 사고 위험이 높은 분야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중대재해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하용 강릉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장은 “산림사업은 안전사고의 빈도와 위험성이 높은 산업인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점검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