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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만항재서 유관기관 합동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22일 강원도 영월·정선·태백시 경계 지역인 만항재(함백산 소공원) 일원에서 정선국유림관리소, 태백국유림관리소,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유관기관 합동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산간 계곡과 주요 등산로를 찾는 휴양객 증가에 대비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깨끗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4개 기관 소장과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함백산 소공원을 중심으로 탐방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행동수칙을 안내하고, 쓰레기 투기 방지와 숲사랑 운동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만항재 탐방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림정화 활동과 함께 산림병해충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인접 국유림관리소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산림보호 의식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태봉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정선·태백국유림관리소와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산을 찾는 모든 국민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깨끗한 산림환경 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