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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민·관·군 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 개최…구조협력 강화

2026. 06. 13.김가영 기자조회 24

 

사진1.임하수 산림청 차장이 13일 고창군에서 '산악구조경진대회'에서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3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할매바위 일원에서 ‘2026년 전국 민·관·군 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림청과 산림항공본부, 산악여단,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대한산악구조협회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민·관·군 산악구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구조기술 습득 및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산악사고 상황을 가정한 구조 훈련과 기술 경연을 통해 구조 역량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진2.임하수 산림청 차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3일 고창군에서 '산악구조경진대회'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산림청은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산악재난 대응 기관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구조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이번 산악구조경진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실제 사고 상황에 대비한 구조 역량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산악구조 협력체계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3.'산악구조경진대회' 참석자들이 13일 고창군에서 경연을 펼치고 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