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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안전보건협의체 개최…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2026. 05. 07.김경현 기자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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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윤수일)는 지난 6일 남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급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위험요인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위험요인 개선 계획, 실무 중심 안전보건 교육 등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합동안전·보건 점검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 실시됐다.


특히 ▲작업장 내 비상 연락체계 ▲재해 발생 위험 시 대피 방법 ▲위험성 평가 및 환류체계 ▲사고 발생률이 높은 공종의 위험 저감 대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이번 협의체를 통해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보완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윤수일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안전사고는 작은 위험 요소를 놓치는 순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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