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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아 3천여 명 참여한 ‘대한민국 유아숲교육 대회’ 성료

2026. 06. 15.김가영 기자조회 8
사진3.임하수 산림청 차장(뒷줄 네번째)과 우원식 국회의원(뒷줄 다섯번째)이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 대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임하수 산림청 차장(뒷줄 네번째)과 우원식 국회의원(뒷줄 다섯번째)이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 대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5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숲에서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제5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림청과 우원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한국숲유치원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숲교육에 참여하는 유아와 학부모, 교사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6월 9일 어린이숲날’을 알리기 위한 어린이 합창과 뮤지컬 공연이 진행됐다. 어린이숲날은 ‘숲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싹이 돋는 6월, 뿌리가 내리는 9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현재 법정기념일 지정을 위한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돼 있다.

 

사진2.임하수 산림청 차장(뒷줄 가운데)과 우원식 국회의원(왼쪽에서 열한번째)이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 대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임하수 산림청 차장(뒷줄 가운데)과 우원식 국회의원(왼쪽에서 열한번째)이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 대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회 잔디마당에서는 ‘산림자원의 선순환’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한 뒤 이용하고 다시 심는 과정을 놀이로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목재 이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유아기 숲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가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숲은 아이들이 자연의 언어를 배우는 첫 번째 교실이자 온몸으로 세상을 익히는 삶의 배움터”라며 “숲에서 행복한 아이들,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임하수 산림청 차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우원식 국회의원(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 대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임하수 산림청 차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우원식 국회의원(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 대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