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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영월군, 추석 연휴 산불 대응체계 강화
2026. 09. 22.김현민 기자조회 4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영월군과 함께 추석 명절 연휴 전·후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은 추석 연휴 기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24시간 산불재난 상황실 운영과 산불 관련 불법행위 단속, 산불 위험지역 특별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해 입산객의 화기물 소지와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등 산불 불법행위를 감시·단속하고, 산불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 등 산불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24시간 빈틈없는 산불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영월군과 함께 취약 시간대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오태봉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추석 연휴는 평년 대비 고온·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