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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 서울 강남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
2026. 09. 11.김동한 기자조회 4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1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일원의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 현장을 찾아 방제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기 청정지역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서울시,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정밀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방제 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최근 서울 지역 내 감염목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인접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공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예찰과 전략적 방제를 통해 조속히 청정지역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