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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180억 투입해 사방사업 확대… 산사태 예방 강화

2026. 05. 04.전재룡 기자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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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보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올해 사방사업에 총 180억 원을 투입해 집중호우와 극한 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8개 시·군 국유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유역관리사업 7개소, 사방댐 16개소, 계류보전 17km, 산지사방 13.1ha 조성을 우기 전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산사태취약지역 등 생활권 인접 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원활한 사업 추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설계심의회, 현장 자문회의, 주민 설명회 등을 사전에 실시하며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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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댐

 

특히 올해는 산림 내 유역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전년 대비 확대해 7개소로 늘려 추진한다. 또한 양평군 양동면에는 산사태 예방과 함께 산불 진화용수 확보 기능을 갖춘 다목적 사방댐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사방 공법을 적용해 재해 대응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증가하는 극한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재난 대응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내실 있는 사방사업 추진과 철저한 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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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관리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