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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탐방객 증가… 인제국유림관리소, 안전산행 수칙 준수 당부

2026. 06. 22.전재룡 기자조회 6

보도자료 사진(인제국유림관리소, 천상의 화원 곰배령 안전한 산행문화 확산 나선다).jpg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화)는 최근 인제군이 운영하는 산림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면서 곰배령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제군의 대표 산림관광 프로그램인 ‘숲슐랭 가이드 in 인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지역 산림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천상의 화원으로 불리는 곰배령 방문객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탐방객 증가와 함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과 산림생태계 훼손 우려도 커지고 있다. 곰배령은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탐방을 희망하는 방문객은 입산 전 ‘숲나들e’를 통한 온라인 예약 또는 마을대행예약제를 이용해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화와 등산스틱 등 안전장비를 갖추고, 진드기 등 벌레 물림 예방을 위한 긴 옷을 착용해야 한다. 이와 함께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하고 돌부리나 나무뿌리 등 발밑 위험요소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종화 인제국유림관리소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자연을 보호하고 탐방객 스스로의 안전도 지키는 성숙한 산행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사진2(인제국유림관리소, 천상의 화원 곰배령 안전한 산행문화 확산 나선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