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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공사현장 산사태 대응 점검

2026. 06. 30.김동한 기자조회 13

사진1.산림청은 30일 산사태 재난 대비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개최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동해안-신가평 500kV 송전선로 공사현장의 토사유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방정부,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월 24일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결정된 기관별 역할과 추진 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를 재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현장 내 CCTV 9기와 지반 계측기 6기 설치, 방수포 설치 등 319건의 응급조치, 주민대피훈련 7회 실시 등 산사태 대비 후속조치 이행 현황이다.


 

사진2.산림청은 30일 산사태 재난 대비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개최했다.jpg

 

아울러 지난 5월 29일 행정안전부 주관 현장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정부가 한국전력공사에 요청한 CCTV와 지반 변이 계측기 추가 설치, 한국전력공사와 지방정부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향후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산림청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재해예방시설 확충과 주민대피체계의 현장 작동성을 높여 산사태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송전선로 공사현장의 산사태 위험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재해방지시설을 확대하고 주민대피체계를 더욱 강화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3.산림청은 30일 산사태 재난 대비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개최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