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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산림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2026. 05. 06.전재룡 기자조회 1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서울·인천·경기 지역 산림복지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유아숲체험원과 도시숲 등 생활밀착형 산림교육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목재대피소와 목재 놀이시설물의 노후 상태, 교육장 주변 사면의 낙석 및 침식 가능성, 배수로 정비 상태 등으로, 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했다.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점검 결과 긴급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응급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순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노후된 놀이시설은 신속히 제거하거나 교체해 이용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교육시설은 유아와 노년층 등 다양한 이용자가 찾는 공간인 만큼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