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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 창녕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현장 점검

2026. 08. 07.김가영 기자조회 1

 

사진1. 박은식 산림청장(앞줄 오른쪽)이 7일 경상남도 창녕군 수종전환 방제사업지를 점검하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7일 경상남도 창녕군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사업지를 방문해 방제 추진 상황과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지난 5일 특별방제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지역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현장에서 경상남도 관계자들과 함께 특별방제구역 지정에 따른 효율적인 방제 전략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2.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과 성낙인 창녕군수(왼쪽)가 7일 창녕군 수종전환 방제사업지를 점검하고 있다 .jpg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피해 현황과 방제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방제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방제와 소나무림 보호를 위한 향후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산림청은 창녕군 피해 현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국가선단지 관리와 생활권 위험목 정비, 주요 소나무림 보호 등 대상지 특성에 맞는 방제 전략을 수립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창녕군의 피해 현황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국가선단지와 생활권 위험목 관리, 중요 소나무림 보호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전략을 마련해 적극적인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3.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과 성낙인 창녕군수(왼쪽)가 7일 창녕군 수종전환 방제사업지를 점검하고 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