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속보

산림속보

산림 분야 주요 이슈와 최신 동향

박은식 산림청장, 군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안전점검

2026. 07. 03.김가영 기자조회 18

사진1.박은식 산림청장(가운데)이 전북 군산시 수종전환 방제사업지 현장에서 관계기관과 방제율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우기 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3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의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사업지를 방문해 방제 추진 현황과 장마철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산시를 비롯한 전북지역 일부 시·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율이 낮은 상황에서 현장의 방제 성과를 높이고 효율적인 방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청장은 수종전환 방제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찰과 방제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유출 등 재해 위험요인을 살피고 배수로 등 재해예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2.박은식 산림청장(가운데)이 전북 군산시 수종전환 방제사업지 현장에서 관계기관과 방제율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우기 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jpg

 

산림청은 장마철을 앞두고 수종전환 방제사업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배수시설 정비와 위험요인 제거 등 재해예방 조치를 강화해 산림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군산시와 같이 피해가 경미한 지역부터 철저한 예찰과 적극적인 방제가 이뤄져야 한다”며 “수종전환 사업지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현장을 철저히 점검하고, 배수로 정비 등 재해예방시설이 필요한 구역은 신속히 조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사진3.박은식 산림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전북 군산시 수종전환 방제사업지 현장에서 관계기관과 방제율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우기 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