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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우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 완료

2026. 07. 06.전재룡 기자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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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동)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산사태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홍천군 내 대면적 목재수확지와 2026년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예정지 등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앞서 관내 취약지역 전수점검을 완료한 데 이어 담당 공무원과 산림공학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안전점검반을 운영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안전점검반은 현장에서 사면 균열과 침하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토사 유출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예방조치 필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 우기 전 보완 조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집중호우 기간에는 지속적인 예찰과 상시 점검체계를 운영해 산사태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조성동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여름철에는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기 동안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을 실시해 단 한 건의 인명·재산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