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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2026. 08. 11.김가영 기자조회 1

사진2.임하수 산림청 차장(왼쪽에서 두번째)이 폭염대비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사업장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jpg


산림청(차장 임하수)은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일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환경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 대상 폭염 대비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기후와 식생대별 특성을 반영한 해안·간척지형 수목원으로, 151ha 규모에 총사업비 2,139억 원을 투입해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69.7%를 넘어섰다.


산림청은 시공사와 감리단을 대상으로 혹서기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장 내 휴게시설과 응급구급약품 비치 여부, 폭염 대응 행동요령 교육 실시 여부, 고온 시간대 작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구급약품과 식염수 비치, 그늘막·선풍기 등 휴게시설 설치, 휴식시간 준수 여부도 확인했다.


현장 근로자들에게는 폭염과 폭우 발생 시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시공사의 무더위 시간대 작업 단축 및 작업시간 조정, 충분한 휴식시간 제공 등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새만금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 건설현장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재해 없는 사업장으로 관리하고, 국립새만금수목원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1.임하수 산림청 차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폭염대비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사업장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