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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산림사업장 전수점검…산업재해 예방 강화

2026. 05. 08.김우열 기자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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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지방청장 정연국)은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월 8일부터 산림사업장 전수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산림사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보건 의무사항 이행 여부 ▲안전관리 서류 적정성 ▲위험성평가 개선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별 위험요소를 개선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이번 5월 안전점검에서는 TBM(Tool Box Meeting)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TBM은 작업 시작 전 작업자들이 모여 작업 내용과 위험요소, 안전수칙 등을 공유하는 활동으로, 급경사·낙석·위험목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하는 산림사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안전관리 절차로 꼽힌다.


중부지방산림청은 현장 근로자들이 작업 전 위험요인을 충분히 인지하고 예방대책을 공유할 수 있도록 TBM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인식 전환이 중요하다”며 “산림사업 종사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가족과 사회를 지키는 일이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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