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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2026. 08. 10.김현민 기자조회 2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8일 영월읍 하송리 소담도시숲 무궁화동산에서 영월군민과 관광객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궁화동산 꽃길 걷기’ 산림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알리고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산림복지서비스 전문기업 행복한삶을주는협동조합과 함께 행사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숲해설가와 함께 무궁화동산 꽃길을 걸으며 무궁화의 종류와 특징, 식재 의미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무궁화 키링 만들기, 목공예 체험, 나무새총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숲과 자연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무궁화를 주제로 한 숲해설과 체험활동을 결합해 참가자들이 나라꽃의 의미를 배우면서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오태봉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광복절을 맞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를 가까이에서 보고 걸으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시숲 등 국유림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산림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 모두가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