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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수 산림청 차장, 상주 표고버섯 재배임가 찾아 임업인 민생현장 점검
산림청(차장 임하수)은 27일 경상북도 상주시의 표고버섯 재배임가를 방문해 임업인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기후변화에 따른 임산물 재배 피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극한호우가 이어지면서 임산물 재배임가의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전 대비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표고버섯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생육 장해가 발생하기 쉬워 재배사 내부 온도가 한낮에 급격히 상승할 경우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온도 관리와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임하수 차장은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임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을 위한 현장 대응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산림청은 추석을 앞두고 임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기상 상황과 임산물 재배 피해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기록적인 폭염과 극한호우가 이어지면서 임산물 재배임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표고버섯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생육 장해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대목을 앞두고 임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피해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겠다”며 “피해 발생 시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