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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섬의 날’ 행사서 섬숲 복원 가치와 자생식물 홍보

2026. 08. 07.김가영 기자조회 2

 

사진2.산림청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제7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섬숲복원정책과 지역별 대표 자생식물을 전시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제7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섬숲복원 정책과 지역별 대표 자생식물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섬숲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훼손된 섬숲을 건강한 산림생태계로 복원하기 위한 정책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 개최지인 전라남도 여수의 섬숲복원 대상지를 비롯해 훼손된 지형과 식생을 복원한 사례를 소개하며 섬숲 복원의 필요성과 효과를 알렸다. 또한 섬숲 복원모형을 함께 전시해 복원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진3.산림청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제7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섬숲복원정책과 지역별 대표 자생식물을 전시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jpg

 

홍보관에서는 우리나라 섬과 해안지역에 자생하는 대표 식물을 전시해 섬의 독특한 자연환경에 적응한 식물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행사 기간에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동백나무, 돈나무 등 섬 지역 자생식물을 방문객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했다.


산림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섬숲 복원에 활용되는 식물을 직접 키우며 섬숲의 가치와 산림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손순철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섬숲은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자 해안지역 주민의 삶과 안전을 지켜주는 중요한 산림자원”이라며 “홍보관을 통해 국민들이 섬숲의 가치와 복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함께 보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1.산림청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제7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섬숲복원정책과 지역별 대표 자생식물을 전시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