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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집중호우 대비 산림사업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2026. 07. 13.기자조회 19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숲가꾸기 사업지와 목재수확지 등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와 부산물 유실, 사면 붕괴 등 산림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사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리소는 운반로 배수 상태와 적치된 부산물 유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장마철 추가 강우에 대비해 운반로 횡단배수로를 정비하고 필요한 구간에는 배수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예방조치를 실시했다.
현재 작업이 진행 중인 사업장에 대해서는 작업 전 지반 약화와 도복목 발생 여부 등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도록 지도하고, 위험구간은 안전조치를 완료한 뒤 작업을 진행하도록 했다. 또한 TBM(Tool Box Meeting)을 실시해 집중호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작업자들과 공유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김진헌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집중호우 이후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 안전사고와 산림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현장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림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산림재해 예방과 작업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