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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강풍 대비 산림 내 고사목 접근 자제 당부
2026. 07. 16.김민중 기자조회 20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최근 강풍이 잦아지면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과 산불 피해지 내 고사목이 쓰러지거나 가지가 부러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산림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과 산불 피해목은 내부 조직이 약해 강풍이 불 경우 쉽게 전도되거나 낙지가 발생할 수 있어 산림 인접 지역과 등산로, 임도 등을 이용하는 주민과 탐방객은 고사목 주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위험목에 대한 예찰과 제거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강풍 예보 시에는 산림 주변 출입을 자제하고 기울어진 나무나 고사목 주변에는 접근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진헌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목 관리와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산림을 이용할 때 주변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고사목 주변에는 접근하지 않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