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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대상 숲체험 ‘씨앗톡톡’ 운영…자연 속 배움 기회 확대

2026. 04. 09.정민희 기자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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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명관)는 4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 적보산에 위치한 채종원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 대상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가 함께 참여해 계절별 식물 체험, 산림종자 이야기, 종자 만지기 놀이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숲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진자료1_씨앗체험(유아숲프로그램).jpg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해당 유아숲체험원 운영 외에도 다양한 대상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일반인을 위한 스트레스 완화 체험, 청소년 대상 진로 탐색 프로그램 ‘그린job 산림청에서 job다!’,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숲해설 ‘슬로우 스타트’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 중이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약 6,00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지역 내 대표 산림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혁신기획팀 또는 숲해설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센터장은 “아이들이 씨앗을 만지고 숲을 느끼며 자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은 매우 소중한 자산”이라며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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