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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영양산나물축제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2026. 05. 08.김동한 기자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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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지난 5월 7일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행사장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원센터는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인구감소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산림분야 규제개선 사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운영을 통해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허가기준 완화’ 등 2025년 산림분야 주요 규제개선 사례를 집중 홍보했다. 이에 따라 영양군과 같은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산지전용 시 평균 경사도 기준 등이 완화돼 관광시설과 소규모 사업장 조성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지원센터에서는 규제개선 사례 안내와 함께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현장 상담도 진행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 산지 규제 완화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과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