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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벌목 현장 안전관리 집중점검

2026. 04. 10.전재룡 기자조회 10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업 안전관리 집중점검1.jpg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숲가꾸기 및 벌목 사업의 구조적·기술적 위험을 줄이고 현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4월 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영림단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36개 영림단(3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재 추진 중인 숲가꾸기(수익솎아베기) 사업은 물론 완료된 사업지에 대해서도 사후 점검을 병행해 작업 전반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벌목작업의 핵심 공정인 수구(방향베기), 추구(따라베기), 힌지(벌도맥) 작업이 기술 기준에 맞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북부지방산림청) 영림단 안전교육 및 의견 청취1.jpg

아울러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벌목 기술 규범 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작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산림사업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벌목 관계관은 “집중점검을 통해 벌목작업 기술 규범을 현장에 정착시키고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부지방산림청) 영림단 안전교육 및 의견 청취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