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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현업근로자 대상 응급처치·온열질환 대응 교육 실시

2026. 06. 23.김경현 기자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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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22일 관리소 대회의실에서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산림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6년 안전보건 실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의료 접근이 어려운 산림 작업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사고 발생 시 119구급대 도착 전 근로자들이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기본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환자를 위한 하임리히법, 외상 및 골절 유형별 응급처치와 고정 방법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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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열사병과 일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폭염특보 발령 시 현장 행동 요령을 비롯해 동료 간 건강 상태 확인 방법, 온열질환 발생 시 체온 저하와 수분 공급 등 초기 대응 방법을 교육하며 근로자 안전의식을 강화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해 산림사업 종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 대응 역량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현장은 지형이 험하고 고립된 경우가 많아 현장 대원들의 신속한 초동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폐소생술 실전훈련과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는 안전한 산림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업종사자 시연 교육 사진.jpg

 

들것 만드는 교육 사진.jpg

 

붕대 감는 교육 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