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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 강화
**제목**
인제국유림관리소,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 강화
**부제목**
* 산사태 대응체계 본격 가동…위험요인 집중 점검 및 예방조치 추진
* 주민 행동요령 홍보와 대피체계 점검으로 인명피해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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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화)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장마철을 앞두고 가용인력을 집중 투입해 산사태취약지역의 배수체계와 토석류 유출 우려 등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점검을 통해 선제적인 예방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199개소와 민가 인접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예정지 1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민가와 가까운 취약지역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산사태안전점검반’을 운영해 위험요인을 정밀 진단하고 재해예방시설 설치 필요성 등을 검토하는 등 맞춤형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 과정에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인근 대피소 위치를 사전에 안내하는 등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종화 인제국유림관리소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과 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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