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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장, 정선 해외임차헬기 산불대기 현장 점검

2026. 03. 06.김민중 기자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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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 김만주 본부장은 3월 5일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 자락에 배치된 해외임차헬기 산불 대기 임무 현장을 방문해 산불 대응태세와 운영 상황,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해외임차헬기의 산불 대응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근무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만주 본부장은 헬기 운용 상황과 정비 상태,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외임차헬기가 대기 중인 야외계류장은 정선군 삼탄아트마인 인근 해발 약 1,000m 정상 부근에 위치한 오지 지역이다. 민가와 상업시설이 거의 없는 지역으로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부족해 근무 여건이 매우 열악한 환경이다. 실제로 간단한 식사를 주문하더라도 왕복 30분이 소요될 정도로 생활 여건이 불편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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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헬기 조종사와 정비사들은 철저한 정비와 산불 대응 준비를 유지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 태세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서산, 예산, 함양, 밀양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 출동해 효과적인 진화 작업을 수행하며 산불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김만주 본부장은 현장 직원들과 근무 여건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산림항공본부 본부장 김만주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불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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