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속보

산림속보

산림 분야 주요 이슈와 최신 동향

영월국유림관리소, 지역 맞춤형 폭염 피해 예방 나서

2026. 08. 12.김현민 기자조회 1
사회복지사 대상 온열질환 응급처치 교육2.jpg
사회복지사 대상 온열질환 응급처치 교육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취약계층 건강확인, 축산농가 열 저감 지원 등 지역 밀착형 폭염 대응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지역 마을회관과 무더위쉼터를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 시 안전행동 요령을 교육하고 체온과 혈압, 산소포화도 등 기초활력징후를 측정해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분말형 이온음료와 쿨링목걸이 등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산불진화차량 축산농가 열저감 지원1.jpg
산불진화차량 축산농가 열저감 지원

 

폭염 취약계층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는 온열질환을 비롯한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 안전망도 강화할 계획이다.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지원도 추진한다.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해 축사 외벽과 지붕 등에 물을 살수하고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춰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와 폐사 피해를 예방하는 등 농가의 폭염 대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태봉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폭염으로부터 가장 보호해야 할 분들은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라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산림청의 산림재난 대응 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불진화차량 축산농가 열저감 지원2.jpg
산불진화차량 축산농가 열저감 지원

 

 

 

어르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기초활력징후 확인.jpg
어르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기초활력징후 확인

 

 

 

사회복지사 대상 온열질환 응급처치 교육1.jpg
사회복지사 대상 온열질환 응급처치 교육

 

 

 

어르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냉감 물품 전달.jpg
어르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냉감 물품 전달